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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적 돌봄 활성화 방안 포럼

가치누리 75
2020년 10월 기준, 초등학생 경우는 교육부의 초등 돌봄 교실(25만6천215명), 보건복지부의 다함께 돌봄 교실(6천037명) 및 지역아동센터(초등 9만9천175명),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초등 5천960명)등 전체 36만7천387명이 온종일 돌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초등학생 13.6%(269만3천716명) 정도가 돌봄을 지원받고 있어 초등학생 돌봄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돌봄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는데, 양육과 돌봄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돌봄과 학교를 구분하여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하여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육아, 사회적경제(협동조합) 구성하고 운영하는 사회적 돌봄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어제 3.29일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인천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지원기관)및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년 12월18일 부터~ 21’년 2월 28일까지 서구 및 미추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하여 인지적ㆍ정서적 돌봄을 실시하였다. 이에 사회적 돌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김의연박사(미사교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돌봄에 참여한 총 43명의 부모님에 양육스트레스 검사에 참여를 했다.
검사결과, 사회적 돌봄 사업에 참여한 부모님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영역에서는 수용(부모가 자녀에게 갖는 기대)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부모영역에서는 유능감과 배우자/양육파트너의 관계가 가장 높았다. 자녀데 대한 양육, 돌봄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돌봄은 개인이나 집안에서 또는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기기에는 한계가 많다.
최근 정부에서는 지방정부가 예산을 주고 학교 빈공간에 시간제 돌봄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초등 돌봅교실은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정부및 지방정부, 교육청에서는 돌봄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등이 나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적돌봄'으로 돌봄을 해결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