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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적경제기업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앞장서

가치누리 46

사회적경제 복합매장 두레온에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공동홍보관을 마련해 상설 전시·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경제 문화체험 강좌 “사회적경제와 함께 문화를 누리 GO” 프로그램과 함께 상설 홍보 판매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확대되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인지도가 확산되고, 미추홀구 문화누리카드 사용실적이 2019년 89.2%에서 2020년 92.3% 크게 증가했다.

문화누리카드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는 연간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인천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금액은 95억3000만원으로 이중 85억2000만원(92%)이 사용됐고 10억1000만원(8%)이 반납됐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의 문화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사용되지 못하고 반납되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경제기업 사업모델을 발굴·육성 지원하는 과정에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인천시 지역특화사업을 수행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1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0만원


센터는 지난달 22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물품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공동홍보물을 제작하고 인천시내 공공기관과 지역별 주민센터에 배포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해 공동홍보관 입점 5곳과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던 13곳 외에 신규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간담회 이후 홍보책자를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누리카드 주관부처인 인천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다양한 소식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상복 센터장은 10일 “여전히 코로나19로 문화단체 행사의 어려움이 있지만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품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공동홍보하고 전화주문배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 창출의 효과와 함께 고령 혹은 이동이 불편한 카드 소지자는 전화주문과 배달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물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29377&code=61121111&cp=du